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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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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는 가능한 부작용에 대한 경고에 따라 55 미만의 사람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월요일 앨버타주는 7,922건의 코비드19 활성 사례와 545건의 새로운 사례를보고했습니다.

4 5일부터 Alberta Health Services 1959 이전에 태어난 2B 단계 자격이있는 사람들의 백신접종 예약을 시작합니다.

[백신예약 접종 바로가기]

한국외교부가 美국 캐나다 공관장과 혐오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 하였습니다.

중국의 외교관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미국의 사냥개에 비유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아시아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흑인이 현지 경찰의 공개수배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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