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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베이징 안돼, 캐나다 하원 266-0 화끈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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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장 지역 위구르족 탄압 문제 등을 고리로 한 보이콧 움직임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미국에 이어 이번에는 캐나다 의회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변경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하원은 22일,  중국이 신장 서부 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의 위구르인에 대한 집단학살을 자행했다며 이에 대한 대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266대0으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이 결의안으로, 캐나다 정부가 IOC에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변경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에린 오툴 보수당 대표는 중국이 홍콩에 경찰국가를 강요하고 독단적으로 두 명의 캐나다인도 구금하고 있다면서 만약 올림픽 개최지가 변경되지 않으면 올림픽 보이콧도 검토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결의안에는 야당은 물론. 여당인 자유당도, 내각에 참가한 37명을 제외한 137명이 참석하여 모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뤼도 총리 등 내각 구성원들은  모두 기권 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이문제는  캐나다와 IOC가  면밀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트뤼도 총리는 집단학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연방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의회에서 무언가를 선언한다고 해서 중국에서 적절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며 국제사회에서 동맹국 및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 동계올림픽 보이콧이 성사되기까지는 많은 난관을 통과해야 합니다. 올림픽헌장이 올림픽의 정치화를 반대하고 있는 데다 많은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중국과 긴밀히 연결돼있어 보이콧을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국내에서는 올림픽을 보이콧하는 국가에 대해 보복을 다짐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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