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할퀴고 지나가 폐허가 된 마을에 20cm 폭설까지 내렸습니다. 폭설 사이로 아직도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그을린 벽만 덩그러니 남은 주택,…
북한이 새해 국정 방향을 결정하는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대남·대미 관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지만,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
임인년 새해 밤하늘에는 유성우와 월식 등 화려한 우주쇼가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특히 6월의 '행성 정렬'과 11월의 '개기월식'은 놓치지 마시기…
올림픽 외교 보이콧으로 남북미중 정상 회동 무산 북한만 지지 의사 안 밝혀…적대정책 철회 요구 유력 대선후보들, ’종전선언’에서 극명한 시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