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찰, 이번엔 ‘양손 항복’ 13살 라틴계 소년 사살 논란 - 서울신문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482 조회
본문
미국 경찰이 이번엔 항복 의사를 밝힌 13살 소년을 무자비하게 사살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AP통신에 따르면 15일 미국 시카고 경찰감시위원회(COPA)는 경찰 총격 피해자 애덤 톨리도(13) 사건 현장의 경찰 보디캠과 일반 동영상을 대중에 공개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