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노동권 사각지대의 경비원…74명의 ‘그림자 과로사’ / KBS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 이틀 동안 저희 탐사보도부는 아파트 경비원들이​ 얼마나 참혹한 근무 환경에 노출돼 있는지, 경비원 과로사가 반복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프게 짚어봤습니다. 오늘(17일)은 마지막으로 이 비현실적인 현실이 개선되기 어려운 구조를 보도합니다. 갑질에 둘러싸여 있어도 작은 신음소리조차 낼 수 없는 사람들, 어디 먼 곳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각, 우리네 집 바로 앞에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3 / 1 Page
국민특사 조진웅, 홍범도 장군을 모셔오다 (KBS 20…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조회 2557

■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기 영화 '대장 김창수', '암살' 등에서 선굵은 독립투사 연기로 주목받아온 명배우 조진웅. 그가 이번 홍범도 장군의 유…

시애틀, 계부의 폭행을 막으려다 의붓딸이 107차례 흉…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조회 2664

의붓아빠의 범행 과정은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그대로 담겨 있다. [사진출처 = 폭스뉴스]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의붓딸이 폭력을 …

조지아주 선거 개입 혐의, 트럼프 전 대통령 보석 석방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조회 2599

2020년 미국 대선과 관련하여 조지아주 선거 결과에 불법 개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 풀턴 카운티 구치소…

프리고진 추락사고, 크렘린 "서방의 배후설은 거짓말"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조회 2617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사망은 러시아 내외로 큰 파장을 불러왔다. 그는 한때 '푸틴의 해결사'로 불리며 국내외 다양한 작전에 참여했던 인물로 알려져…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