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미각이상 등 부작용...주의점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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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달 국내에 들어올 코로나19의 먹는 치료제, 바로 '팍스로비드'입니다. 기존 주사제 등과 비교해서 사용이 간편하다 보니 '게임 체인저'로도 불리는데요. 관련된 궁금증과 주의사항을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투약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성인인데요. 청소년은 12살이 넘고 체중이 40kg 이상이어야 복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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