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2층 살면서도 계단으로만‥여행 다녀왔다 '덜미' /MBC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계곡 살인의 용의자죠. 이은해와 조현수에 대해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체포되기 전까지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22층까지 계단으로만 이동하면서 숨어다녔다고 하는데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3 / 1 Page
국민특사 조진웅, 홍범도 장군을 모셔오다 (KBS 20…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조회 2558

■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기 영화 '대장 김창수', '암살' 등에서 선굵은 독립투사 연기로 주목받아온 명배우 조진웅. 그가 이번 홍범도 장군의 유…

시애틀, 계부의 폭행을 막으려다 의붓딸이 107차례 흉…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조회 2669

의붓아빠의 범행 과정은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그대로 담겨 있다. [사진출처 = 폭스뉴스]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의붓딸이 폭력을 …

조지아주 선거 개입 혐의, 트럼프 전 대통령 보석 석방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조회 2601

2020년 미국 대선과 관련하여 조지아주 선거 결과에 불법 개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 풀턴 카운티 구치소…

프리고진 추락사고, 크렘린 "서방의 배후설은 거짓말"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조회 2619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사망은 러시아 내외로 큰 파장을 불러왔다. 그는 한때 '푸틴의 해결사'로 불리며 국내외 다양한 작전에 참여했던 인물로 알려져…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