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엄한 경비' 미얀마 국경…"청년들, 군부에 복수 원한다" / JTBC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11 조회
본문
미얀마에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 석 달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시위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미얀마 안으로 우리 언론이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 취재진이 미얀마와 가장 가까운 태국의 국경에 나가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