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찍던 환자, 빨려 들어온 산소통에 끼어 숨져 / KBS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47 조회
본문
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MRI 촬영을 하던 환자가 기기와 산소통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한 자력 때문에 산소통이 갑자기 기기 안으로 빨려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