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피고 사라지는 '용설란' 개화..."새해 소원 빌어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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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이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꽃인데 최근 개화를 시작하자 많은 분들이 좋은 징조라며 꽃을 보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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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이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꽃인데 최근 개화를 시작하자 많은 분들이 좋은 징조라며 꽃을 보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