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피고 사라지는 '용설란' 개화..."새해 소원 빌어요" / YTN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747 조회
본문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이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꽃인데 최근 개화를 시작하자 많은 분들이 좋은 징조라며 꽃을 보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이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꽃인데 최근 개화를 시작하자 많은 분들이 좋은 징조라며 꽃을 보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