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K팝 오빠’ 로차 씨 “몇 달만 해보자던 방송 벌써 4년째”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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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K팝 오빠’로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K팝 전문 프로그램을 4년째 진행하고 있는 ‘라파엘 로차’ 씬데요. 중남미의 한류 열풍을 매일 체감하며 산다는 현지 방송인을 화상으로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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