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김만배, 박영수 인척에 100억 전달...朴 "모르는 거래" / YTN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장동 개발에 참여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인척 관계인 사업가에게 백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 전 특검은 거래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고 김 씨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검찰 수사에서 구체적인 자금 성격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3 / 149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