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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죗값 받겠다" 사과에도‥"퇴출해야"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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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인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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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 유예 기간 중에 무면허 상태로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 된 국민의힘 장 제원 의원의 아들 장 용준 씨, 죗 값을 달게 받겠다며 사과문을 올렸지만 일부 힙합 팬들이 장씨의 퇴출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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