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미래엔 스마트폰 대신 로봇 데리고 다닐 것" - 데일리안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25 조회
본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리더십 확보를 위한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앞으로는 로봇이 스마트폰과 개인 비서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는 미래상을 공개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