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넉달 뒤 실제 고발장과 판박이 / KBS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60 조회
본문
이어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검찰총장 시절,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소식입니다. 여러가지 의혹을 따져볼 수 있는 물증, 현재로선 고발장입니다. 검찰에서 국민의힘 김 웅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고발장 두 건 가운데 한 건은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에 대한 겁니다. 지난해 8월 미래통합당이 실제로 최 의원을 고발했을 때의 고발장을 단독 입수해 확인해봤더니 판박이라고 할 정도로 거의 똑같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