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침공 초읽기' 우려에 난민 대비...우리 국민 90여 명 잔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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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 지역 돈바스에 군을 진입시키는 강수를 던지며 상황이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우리 국민 90여 명이 잔류 중인데, 각국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폴란드는 피난민 수용 등 비상사태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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