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22초 빨랐던 누리호 비행...15분 45초간 '셀카'로 보내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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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가 당초 예정보다 22초 빠른 15분 45초에 임무 수행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당초 예상됐던 967초보다 22초 빠른 945초, 즉 15분 45초 만에 임무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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