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앨버타 주정부, "보건 지침 완화 소규모 야외 모임 가능"

작성자 정보

  • 에드인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월 18일 부터 미용실, 문신 가게 및 기타 개인 서비스는 예약을 통해서만 재개 할 수 있으며 최대 10 명의 모임은 야외에서 허용되고 장례식 참여 가능 인원은 20명으로 늘어납니다. 식장 참석은 가능하며 리셉션은 계속 금지된다고 타일러 샨 드로 보건부 장관이 목요일(1월14일) 밝혔습니다.
이외의 다른 보건 지침은 1월 21일까지 계속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 위반 시에는 $1,000 가량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자세한 보건 지침의 내용은 앨버타 주정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5 / 1 Page
日 아베 '산탄총' 피격 충격..용의자 체포 순간 공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7 조회 6470 추천 0 비추천 0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연설 중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심정지에 빠졌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은 아베 전 총리가 8일 나라현 나라시에…

앨버타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 12월까지 연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467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3개월 연장되었으며 현재 12월 말까지 유효하다고 정부가 수요일 밝혔습니다.이 프로그램은 원래 190만 가구,…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드림장학생 모집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504 추천 0 비추천 0

-재외동포 한상(韓商)이 설립한 글로벌한상드림 장학회, 차세대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안정적 수학 지원을 위한 인재 선발□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

11시에 에드먼턴 가족 2명에 대한 추방 중단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조회 6650 추천 0 비추천 0

곧 추방될 위기에 처한 에드먼턴의 두 가족(하나는 멕시코, 다른 하나는 필리핀)이 유예를 받았습니다.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은 최근 몇 주 동안 …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