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케니 수상은 알버타 주민들이 COVID-19 제한 면제 프로그램(REP) 및 기타 공중 보건 제한의 종료를 보게 되는 이번 주 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른 조치와 함께 제거되는 "단계적" 계획이 될 것이라고 약속한 Kenney의 프로그램 종료 약속은 엇갈린 반응을 받았습니다.

앨버타의 연합 간호사(United Nurses of Alberta)의 헤더 스미스(Heather Smith)는 "너무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증거 기반이 아니며 무책임하고 무모합니다." 

Smith는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의 수가 기록적인 수준에 이르면서 REP를 해제하면 의료 시스템과 의료 종사자에게 추가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안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 더 많은 사망자와 건강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P는 앨버타 주의 사람들이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사업체나 공공 시설에 들어가기 위해 이중 예방 접종 증명서, 지난 72시간 이내에 실시한 음성 신속 검사 결과 또는 의료 면제 문서를 제시하도록 요구합니다.

Kenney는 2월 3일 Facebook Live 이벤트에 대한 제한을 해제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주 초에 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방의 레스토랑 경영자와 기타 사업체들은 계속되는 제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캘거리 대학의 미생물학 면역학 및 전염병학과장인 크리스 모디 박사는 제한이 어느 시점에서 해제되어야 하지만 케니의 계획의 시기는 과학보다는 사회적 압력에 기초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는 입원 및 사망 건수가 여전히 매우 높기 때문에 몇 주 더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한을 해제하면 사례가 다소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입원이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로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이 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재개방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Mody는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디는 "내가 정말로 달성하고 있는 것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선택을 했는데 왜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이 이 모든 제한에 참여하고 있는가'라고 말할 것이라는 글이 벽에 붙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그는 이러한 압력이 현재 병원에 대한 부담과 결과적으로 일부 아픈 환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치료 지연에 대해 저울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한이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COVID에 취약한 면역 저하된 사람들을 보호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의료 이용률이 약간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합리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상당히 빠르게 제한이 완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앨버타가 새로운 변종들이 등장함에 따라 제한을 다시 부과해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미스는 총리가 2021년 "최고의 여름"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그의 정부가 감염, 입원 및 사망의 급증을 촉발하기 위해 제한을 해제했을 때 또 다른 조기 재개에 대한 경고였다.

앨버타의 간호사 대표인 Smith는 입원 증가와 높은 검사 양성률을 조심해야 할 강력한 이유라고 보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14명이나 적었지만 15명이 새로 사망했습니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케니는 지난주 페이스북 생방송에서 지방 자치 단체가 자체적으로 공중 보건 제한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지방 자치 단체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움직이면 그의 정부가 시 정부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개 이상의 UCP MLA가 수상의 페이스북 행사와 같은 날 소셜 미디어 성명을 게시했는데, 이는 UCP 전당대회 의장이 보낸 메시지를 반영한 ​​REP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