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11시에 에드먼턴 가족 2명에 대한 추방 중단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곧 추방될 위기에 처한 에드먼턴의 두 가족(하나는 멕시코, 다른 하나는 필리핀)이 유예를 받았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공개했습니다.

Luis Ubando Nolasco, Cinthya Carrasco Campos, 그리고 그들의 8, 9세 딸들은 월요일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가족은 2018년에 캐나다로 도망쳤고 가족 구성원이 살해된 후 난민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그들의 체류 신청을 거부했고 그들은 나라를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부부는 토요일에 에드먼턴 센터 MP와 랜디 부아소노 연방 관광부 장관을 만났고 그들은 추방이 일시 중지되었으며 떠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반도 놀라스코는 월요일 "나는 바닥에 쓰러졌다.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Carrasco Campos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발을 들인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와 제 가족을 위한 그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 좋은 소식입니다. 예.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 부부는 CBSA에 현재 그들의 추방이 중단되었음을 확인했지만 지금은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BC 뉴스는 CBSA에 이 사건에 대한 논평을 요청했습니다.

7월 8일 계획된 에반젤린 카야넌의 6세 캐나다 딸 맥케나를 필리핀으로 강제 송환할 계획도 보류됐다고 카야난의 변호사가 일요일 확인했다.

Cayanan은 2010년 임시 외국인 노동자로 캐나다에 왔습니다. 그녀는 두 명의 고용주를 학대 혐의로 신고한 후 서류미비자가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딸을 낳은 후 그녀는 홀로 그녀를 키우고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서류미비 부모의 자녀를 위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위해 투쟁한 공로로 John Humphrey Center for Peace and Human Rights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Cayanan은 또한 Migrante Alberta에서 이주 노동자를 지원하는 자원 봉사자입니다.

Migrante Canada와 알버타 지부는 Cayanan과 Ubando Nolasco 및 Carrasco Campos의 가족을 지원했습니다.

두 가족은 최근 몇 주 동안 Boissonnault의 사무실과 연락을 취했습니다.

Boissonnault는 월요일 성명에서 "지금이 Nolasco 가족에게 스트레스가 많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이민국과 빠르게 협력하는 우리 팀 덕분에 가족과 자녀는 캐나다와 우리 지역 사회에 남을 것입니다.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Boissonnault는 Cayanan과도 만났고 Immigration, Refugees 및 Citizenship Canada와 협력하고 있다고 확인했지만 개인 정보 보호 문제로 인해 해당 사례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두 가족 모두 인도주의적이고 자비로운 근거로 연방 정부에 캐나다 체류를 위한 휴가를 신청했습니다.

Cayanan은 필리핀에서 그녀의 딸이 현재 캐나다에서 받고 있는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ayanan은 또한 그녀의 행동에 대한 보복과 그녀가 돌아올 경우 국가 정부에 대한 대중의 비판을 두려워합니다. 

Ubando Nolasco와 그의 가족은 멕시코로 돌아가면 위험할 것이라는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2018년 그의 형이 살해된 후 Ubando Nolasco는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나 단체로부터 협박과 금품 요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살인 사건은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월요일 CBC와의 인터뷰에서 그 가족은 추방을 앞두고 새로운 살 곳을 찾고 그들이 살았던 아파트를 청소하느라 분주했습니다.

CBSA는 그들에게 떠날 준비를 하도록 요구했기 때문에 그들의 많은 소지품이 이미 양도되었고 현재 위치에서 이사할 준비를 했습니다.

두 부모 모두 일합니다. Ubando Nolasco는 용접공이고 Carrasco Campos는 웹 디자인입니다. 그들은 지금 머물고 있기 때문에 직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바쁘고 감정적이었던 Ubando Nolasco는 가족들이 전반적으로 안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가족을 위한 새로운 모험을 만들고 새롭게 시작하려면 새로운 곳에 정착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5 / 1 Page
日 아베 '산탄총' 피격 충격..용의자 체포 순간 공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7 조회 6481 추천 0 비추천 0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연설 중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심정지에 빠졌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은 아베 전 총리가 8일 나라현 나라시에…

앨버타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 12월까지 연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477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3개월 연장되었으며 현재 12월 말까지 유효하다고 정부가 수요일 밝혔습니다.이 프로그램은 원래 190만 가구,…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드림장학생 모집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515 추천 0 비추천 0

-재외동포 한상(韓商)이 설립한 글로벌한상드림 장학회, 차세대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안정적 수학 지원을 위한 인재 선발□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

11시에 에드먼턴 가족 2명에 대한 추방 중단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조회 6663 추천 0 비추천 0

곧 추방될 위기에 처한 에드먼턴의 두 가족(하나는 멕시코, 다른 하나는 필리핀)이 유예를 받았습니다.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은 최근 몇 주 동안 …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 이스마일리 무슬림 공동체 기부 문화적 전통을 실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6943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이스마일리 무슬림커뮤니티는 앨버타 주의회 금요일 아침 회의에서 분주했고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에서 에드먼턴 주민들을 맞이했습니…

한· 캐나다 총리와 회담…"공급망 협력 구체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7003 추천 0 비추천 0

윤석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

앨버타 COVID-19 사망자 총17명 증가, 입원은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조회 7014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COVID-19 사망자 수는 지난 보고 주 동안 17명이 증가했지만 입원은 계속 감소했습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6월 22일에 정기적으로…

에드먼턴에서,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등록자 News
등록일 06.24 조회 7014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시는 올해 캐나다 데이에 노스 서스캐처원 강에서 불꽃놀이를 다시 할 예정입니다.공연은 밤 11시에 시작됩니다그 밖에 알아야 할 사항은 …

프란치스코 교황, "에드먼턴 도심에 있는 원주민 교회 방문"
등록자 News
등록일 06.23 조회 7021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 중심부에 있는 원주민 교회의 한 장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이 회중에게 성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교황은 역사적인 캐나다…

앨버타,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업데이트 종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2 조회 7024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 주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 (CSO)는 수요일에 더 이상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기자 회견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오미크론…

정부, 앞으로 18개월 동안 일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록자 운세
등록일 06.21 조회 7010 추천 0 비추천 0

연방정부는 올해 말까지 기업의 비닐봉지와 테이크아웃 용기 수입·제조, 내년 말 판매, 2025년 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조치는 캔…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아버지의 날 메세지
등록자 News
등록일 06.19 조회 6508 추천 0 비추천 0

아버지들은 우리를 인도하고 가르치며 고무시켜 줍니다.아버지들은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의 방패이자 닻입니다.아버지들은 우리의 영웅이자 …

6월 18일 토요일 앨버타의 COVID-19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6118 추천 0 비추천 0

6월 14일 오후 11시 59분부로 알버타 주정부는 해당 주의 나머지 COVID-19 제한을 해제하여대중교통에서 의무적인 마스킹과 의무적인 격리…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 살인 후 사업 상실, 범죄 증가 소셜 공유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5957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97 Hot Pot 레스토랑은 주말에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일부 고객은 줄을 서서 천천히 익힌 채소, 양고기, 쇠고…

여권 발급 과정, "대기시간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06.17 조회 7057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전역에서 여권 발권 진행 과정을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알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여권 발급 대기시간 확인은 웹사이트에…

라니냐가 서부 캐나다에 혹독한 겨울을 예고할 수 있음
등록자 News
등록일 06.15 조회 7247 추천 0 비추천 0

우리의 기후는 특히 최근 수십 년 동안 평균 기온이 더 따뜻해지는 경향으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꾸준한 상승에는 물론 변화가 있습…

캐나다, 담배 개비마다 경고문 넣는다…“모든 뻐끔이 독입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7081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담배 개비 하나하나에 경고 문구를 인쇄하는 강력한 담배 규제안을 내놓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

한국-캐나다 국방장관 회담…“인태 전략 구상중”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5324 추천 0 비추천 0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한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이 만나 최근 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협력 방안 등을 …

앨버타주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 보고
등록자 News
등록일 06.08 조회 6086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화요일에 앨버타주 보건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는 해당 사례가 해…

록키 마운틴 하우스 인근 산불로 대피
등록자 News
등록일 06.03 조회 5572 추천 0 비추천 0

로키 마운틴 하우스에서 북쪽으로 약 15km 떨어진 크림슨 호수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피가 불가피했습니다.Alberta Wildfir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