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앨버타가 코비드19 세 번째 유행에 진입했다고 발표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Jason Kenney 총리는 목요일 앨버타가 코비드19 번째 유행에 빠졌다고 발표했으며 변종과 백신 간의 경쟁에서 변이가 승리하고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주말과 앞으로 동안 앨버타의 건강 제한 지침의 중요성과 전염병의 번째 유행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우리의 모든 주요 지표는 우리가 현재 코비드19 중요한 새로운 유행에 들어 섰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유행이 얼마나 나쁠지는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병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보내고, 얼마나 많은 수술을 취소해야하는지, 얼마나 많은 생명이 걸리는지는 모두 지금 우리가 내리는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케니는 알버타가 건강 제한에도 불구하고 사회화를 계속하는 사람들에게 번째 유행에 뛰어 들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물결은 추수 감사절 직후에 앨버타인들이 음식, 음료 대화로 축하하기 위해 실내와 테이블 주위에 모였을때 분명히 시작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연락처 추적 데이터는 이러한 종류의 활동 가정, 실내 사교 활동이 지금까지 코비드19 확산에 가장 책임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Kenney  Hinshaw 박사는 목요일 기자 회견에서 변종의 급증이 앨버타인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목요일에 앨버타주는 875 건의 새로운 질병 사례를보고했으며, 그중 322 건은 변종 균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래 균주보다 감염된 변종 균주로 인해이 지역의 활성 사례 수가 8,653 개로 늘어났습니다.

우려되는 변종은 현재 주에서 진행중인 코비드19 사례의 3분에1 차지합니다.

4명의 사망자와 병원에는 292명이 있으며 그중 59명이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입원 비율은 현재 6%라고 그는 말했다이는 변종이 원래 바이러스보다 많은 사람을 병원에 보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는 지금부터 불과 2 후에는 500명에 가까운 코비드 환자가 병원에 입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속도로 성장이 계속된다면 지금부터 달에 1,000 명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5 / 1 Page
日 아베 '산탄총' 피격 충격..용의자 체포 순간 공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7 조회 6473 추천 0 비추천 0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연설 중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심정지에 빠졌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은 아베 전 총리가 8일 나라현 나라시에…

앨버타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 12월까지 연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471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3개월 연장되었으며 현재 12월 말까지 유효하다고 정부가 수요일 밝혔습니다.이 프로그램은 원래 190만 가구,…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드림장학생 모집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513 추천 0 비추천 0

-재외동포 한상(韓商)이 설립한 글로벌한상드림 장학회, 차세대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안정적 수학 지원을 위한 인재 선발□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

11시에 에드먼턴 가족 2명에 대한 추방 중단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조회 6658 추천 0 비추천 0

곧 추방될 위기에 처한 에드먼턴의 두 가족(하나는 멕시코, 다른 하나는 필리핀)이 유예를 받았습니다.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은 최근 몇 주 동안 …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 이스마일리 무슬림 공동체 기부 문화적 전통을 실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6939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이스마일리 무슬림커뮤니티는 앨버타 주의회 금요일 아침 회의에서 분주했고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에서 에드먼턴 주민들을 맞이했습니…

한· 캐나다 총리와 회담…"공급망 협력 구체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6996 추천 0 비추천 0

윤석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

앨버타 COVID-19 사망자 총17명 증가, 입원은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조회 7010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COVID-19 사망자 수는 지난 보고 주 동안 17명이 증가했지만 입원은 계속 감소했습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6월 22일에 정기적으로…

에드먼턴에서,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등록자 News
등록일 06.24 조회 7011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시는 올해 캐나다 데이에 노스 서스캐처원 강에서 불꽃놀이를 다시 할 예정입니다.공연은 밤 11시에 시작됩니다그 밖에 알아야 할 사항은 …

프란치스코 교황, "에드먼턴 도심에 있는 원주민 교회 방문"
등록자 News
등록일 06.23 조회 7019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 중심부에 있는 원주민 교회의 한 장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이 회중에게 성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교황은 역사적인 캐나다…

앨버타,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업데이트 종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2 조회 7020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 주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 (CSO)는 수요일에 더 이상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기자 회견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오미크론…

정부, 앞으로 18개월 동안 일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록자 운세
등록일 06.21 조회 7005 추천 0 비추천 0

연방정부는 올해 말까지 기업의 비닐봉지와 테이크아웃 용기 수입·제조, 내년 말 판매, 2025년 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조치는 캔…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아버지의 날 메세지
등록자 News
등록일 06.19 조회 6507 추천 0 비추천 0

아버지들은 우리를 인도하고 가르치며 고무시켜 줍니다.아버지들은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의 방패이자 닻입니다.아버지들은 우리의 영웅이자 …

6월 18일 토요일 앨버타의 COVID-19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6114 추천 0 비추천 0

6월 14일 오후 11시 59분부로 알버타 주정부는 해당 주의 나머지 COVID-19 제한을 해제하여대중교통에서 의무적인 마스킹과 의무적인 격리…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 살인 후 사업 상실, 범죄 증가 소셜 공유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5952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97 Hot Pot 레스토랑은 주말에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일부 고객은 줄을 서서 천천히 익힌 채소, 양고기, 쇠고…

여권 발급 과정, "대기시간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06.17 조회 7053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전역에서 여권 발권 진행 과정을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알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여권 발급 대기시간 확인은 웹사이트에…

라니냐가 서부 캐나다에 혹독한 겨울을 예고할 수 있음
등록자 News
등록일 06.15 조회 7241 추천 0 비추천 0

우리의 기후는 특히 최근 수십 년 동안 평균 기온이 더 따뜻해지는 경향으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꾸준한 상승에는 물론 변화가 있습…

캐나다, 담배 개비마다 경고문 넣는다…“모든 뻐끔이 독입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7073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담배 개비 하나하나에 경고 문구를 인쇄하는 강력한 담배 규제안을 내놓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

한국-캐나다 국방장관 회담…“인태 전략 구상중”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5322 추천 0 비추천 0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한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이 만나 최근 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협력 방안 등을 …

앨버타주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 보고
등록자 News
등록일 06.08 조회 6081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화요일에 앨버타주 보건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는 해당 사례가 해…

록키 마운틴 하우스 인근 산불로 대피
등록자 News
등록일 06.03 조회 5563 추천 0 비추천 0

로키 마운틴 하우스에서 북쪽으로 약 15km 떨어진 크림슨 호수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피가 불가피했습니다.Alberta Wildfir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