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COVID-19로 ICU 병동에 입원하고 있으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알버타의 네 번째 COVID-19 물결은 현재까지 약 200명의 환자가 중환자실에 있고 상황이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악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등 현재까지 의료 시스템에 가장 큰 부담을 주었습니다.

CBC News가 입수한 Alberta Health Services(AHS)의 모델링에 따르면 10월 초까지 이 주의 현재 286개의 ICU 병상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365명에 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델의 "높음" 또는 최악의 시나리오 아래에 있습니다. "중간" 시나리오에서는 환자 수를 280명으로 설정합니다. 191에서 "낮음". ICU 병상 수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AHS 대변인 케리 윌리엄슨(Kerry Williamson)은 "AHS는 이미 이 예측과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증가 가능성을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심각하며 빠르게 증가하는 입원 및 ICU 숫자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의료 시스템이 현재 ICU 수요의 무게로 인해 이미 무너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의사이자 앨버타 대학교 감염병과 조교수인 일란 슈워츠(Ilan Schwartz) 박사는 "알버타 병원은 실제로 붕괴 직전에 있다"고 말했다.

"알버타 사람들이 우리가 이 재난에 얼마나 깊숙이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재난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슈워츠는 월요일에 앨버타 주 수상 제이슨 케니에게 공개 서한에 서명한 67명의 전염병 의사 중 한 명으로, 특히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개인이 필수적이지 않은 공공, 실내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는 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더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의사들은 "이 조치는 새로운 감염을 즉시 감소시켜 병원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는 동시에 현재와 미래에 광범위한 폐쇄를 피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Kenney는 바, 레스토랑, 체육관 및 기타 공공 장소에 접근하는 것과 관련하여 다른 주에서 점점 더 흔한 예방 접종 요구 사항에 대한 요구를 반복적으로 거부했습니다.

ICU의 정확한 COVID-19 환자 수는 시간마다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앨버타 보건당국은 월요일 오후 198명이 코로나19의 세 번째 물결 속에서 5월에 세웠던 이전 최고치인 182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AHS(주에서 건강 관리를 총괄하는 기관)는 월요일에 202명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알버타의 의료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173개의 일반 성인 ICU 병상으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실제 용량은 팬데믹 기간 동안 확장 및 축소되었습니다.

AHS는 월요일에 113개의 추가 ICU 공간이 제공되어 총 286개의 ICU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침대는 COVID-19 환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 부상 및 수술 후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AHS는 월요일 ICU에 256명의 환자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ICU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의사들은 이러한 추가 침대를 배치하는 것이 이미 어려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Edmonton Zone Medical Staff Association 회장인 Dr. Erika MacIntyre는 직원들이 이미 피곤하기 때문에 ICU 예측이 문제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중환자실 간호사가 부족하고 호흡기 치료사가 부족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간호사들에 대해 "그들은 끝났습니다. "그들은 이번 여름에 매일 일했고 이번이 네 번째 물결이므로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닙니다."

MacIntyre는 각 환자당 한 명의 ICU 간호사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환자 3명당 1명꼴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 서비스의 감소입니다."라고 MacIntyre는 말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5 / 1 Page
日 아베 '산탄총' 피격 충격..용의자 체포 순간 공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7 조회 6473 추천 0 비추천 0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연설 중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심정지에 빠졌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은 아베 전 총리가 8일 나라현 나라시에…

앨버타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 12월까지 연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471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3개월 연장되었으며 현재 12월 말까지 유효하다고 정부가 수요일 밝혔습니다.이 프로그램은 원래 190만 가구,…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드림장학생 모집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6513 추천 0 비추천 0

-재외동포 한상(韓商)이 설립한 글로벌한상드림 장학회, 차세대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안정적 수학 지원을 위한 인재 선발□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

11시에 에드먼턴 가족 2명에 대한 추방 중단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조회 6657 추천 0 비추천 0

곧 추방될 위기에 처한 에드먼턴의 두 가족(하나는 멕시코, 다른 하나는 필리핀)이 유예를 받았습니다.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은 최근 몇 주 동안 …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 이스마일리 무슬림 공동체 기부 문화적 전통을 실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6938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이스마일리 무슬림커뮤니티는 앨버타 주의회 금요일 아침 회의에서 분주했고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에서 에드먼턴 주민들을 맞이했습니…

한· 캐나다 총리와 회담…"공급망 협력 구체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6996 추천 0 비추천 0

윤석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

앨버타 COVID-19 사망자 총17명 증가, 입원은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조회 7010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COVID-19 사망자 수는 지난 보고 주 동안 17명이 증가했지만 입원은 계속 감소했습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6월 22일에 정기적으로…

에드먼턴에서,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등록자 News
등록일 06.24 조회 7010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시는 올해 캐나다 데이에 노스 서스캐처원 강에서 불꽃놀이를 다시 할 예정입니다.공연은 밤 11시에 시작됩니다그 밖에 알아야 할 사항은 …

프란치스코 교황, "에드먼턴 도심에 있는 원주민 교회 방문"
등록자 News
등록일 06.23 조회 7019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 중심부에 있는 원주민 교회의 한 장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이 회중에게 성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교황은 역사적인 캐나다…

앨버타,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업데이트 종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2 조회 7020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 주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 (CSO)는 수요일에 더 이상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기자 회견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오미크론…

정부, 앞으로 18개월 동안 일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록자 운세
등록일 06.21 조회 7005 추천 0 비추천 0

연방정부는 올해 말까지 기업의 비닐봉지와 테이크아웃 용기 수입·제조, 내년 말 판매, 2025년 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조치는 캔…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아버지의 날 메세지
등록자 News
등록일 06.19 조회 6507 추천 0 비추천 0

아버지들은 우리를 인도하고 가르치며 고무시켜 줍니다.아버지들은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의 방패이자 닻입니다.아버지들은 우리의 영웅이자 …

6월 18일 토요일 앨버타의 COVID-19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6114 추천 0 비추천 0

6월 14일 오후 11시 59분부로 알버타 주정부는 해당 주의 나머지 COVID-19 제한을 해제하여대중교통에서 의무적인 마스킹과 의무적인 격리…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 살인 후 사업 상실, 범죄 증가 소셜 공유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5952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97 Hot Pot 레스토랑은 주말에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일부 고객은 줄을 서서 천천히 익힌 채소, 양고기, 쇠고…

여권 발급 과정, "대기시간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06.17 조회 7052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전역에서 여권 발권 진행 과정을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알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여권 발급 대기시간 확인은 웹사이트에…

라니냐가 서부 캐나다에 혹독한 겨울을 예고할 수 있음
등록자 News
등록일 06.15 조회 7240 추천 0 비추천 0

우리의 기후는 특히 최근 수십 년 동안 평균 기온이 더 따뜻해지는 경향으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꾸준한 상승에는 물론 변화가 있습…

캐나다, 담배 개비마다 경고문 넣는다…“모든 뻐끔이 독입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7073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담배 개비 하나하나에 경고 문구를 인쇄하는 강력한 담배 규제안을 내놓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

한국-캐나다 국방장관 회담…“인태 전략 구상중”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5322 추천 0 비추천 0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한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이 만나 최근 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협력 방안 등을 …

앨버타주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 보고
등록자 News
등록일 06.08 조회 6080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화요일에 앨버타주 보건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는 해당 사례가 해…

록키 마운틴 하우스 인근 산불로 대피
등록자 News
등록일 06.03 조회 5563 추천 0 비추천 0

로키 마운틴 하우스에서 북쪽으로 약 15km 떨어진 크림슨 호수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피가 불가피했습니다.Alberta Wildfir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