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궁지 몰린 램지어 "내가 실수했다…비판에 괴롭다"

작성자 정보

  • 꼬물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

댓글 1

2022NY님의 댓글

  • 2022NY
  • 작성일
윤미향,  김재련 , 여가부  장관
너희들 모두 나랏돈으로 먹고 살면서 램지어  발언에  입 꾹 다물고 있찌, 
윤미향은 재판  하느라
많이  바쁘것찢,
하기야
윤미향 비판 한다고 너무 놀라는 사람도  있긴  하데요.
Total 188 / 37 Page
번호
제목
이름
게시물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