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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 몰린 램지어 "내가 실수했다…비판에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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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물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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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NY님의 댓글

  • 2022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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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김재련 , 여가부  장관
너희들 모두 나랏돈으로 먹고 살면서 램지어  발언에  입 꾹 다물고 있찌, 
윤미향은 재판  하느라
많이  바쁘것찢,
하기야
윤미향 비판 한다고 너무 놀라는 사람도  있긴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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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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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153
    등록자 2022NY
    등록일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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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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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2022NY
    등록일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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