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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뉴스] “멕시코 가난한 이웃에게 담요로 사랑을 전해요” 지저스 멕시코, 16차 멕시코 사랑의 담요 보내기 운동 벌여

관리자
2019.12.03 17:24 1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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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멕시코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겨울을 있는 담요를 보내는 운동이 추진되고 있다.

멕시코 선교단체인 지저스멕시코(대표 최재민 선교사) 16 멕시코 사랑의 담요 보내기 운동을 벌이며 담요 구입을 위해 모금하고 있다..

2004 1월부터 16 넘게 멕시코의 여러 재활원, 교도소, 농장 깜뽀, 고아원빈민촌과 농촌의 교회와 학교 등에서 기독교 영화 상영, 전도지 구호품 배포의료사역 주선교회 단기선교 유치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Jesus Mexico 대표 최재민 선교사는 매년 겨울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후원과 참여로 담요를 멕시코의 재활원, 교도소 등에 배포하고 있는데올해도 한인 교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전해왔다..

저희가 하는 사역중 하나가 바로 교도소 선교입니다교도소 선교는 복음 전도의 황금어장이라 있습니다바하캘리포니아 주의 티화나(Tijuana) 남여 교도소를 비롯 옹고(Hongo) 지역 교도소엔세나다(Ensenada) 남녀 교도소, 멕시칼리(Mexicali) 교도소, 소노라 주의 산루이스(San Luis) 교도소와 푸에르토페냐스코(Puerto Peñasco) 교도소 등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많은 재소자들에게 좋은 기독교 영화 상영을 통해 복음을 전할 있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바하캘리포니아 남단 라파스(La Paz) 카보(Cabo) 교도소들과 재활원들에도 영화 상영이 필요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멀고 마자틀란(Mazatlan)에서 사역하는 미국인 선교사로부터 그곳 교도소에도 영화 상영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매년 여러 교도소에서 많은 재소자들의 세례식도 행해지고 있습니다가장 낮은 자리가장 소외되고 거친 삶의 현장에서 거듭나는 새생명의 결실은 교도소 선교의 가장 귀한 영적 열매라고 확신합니다.”

선교사는우리가 생각하는 교도소와 달리 멕시코 교도소는 재소자들이 기본적인 생필품도 제공받지 못할 정도로 열악합니다라며 “심지어 3-4인용 감옥에 5-6명을 수용할 정도인데 그렇기 때문에 시멘트 바닥에서 담요 한장만 깔고 자는 재소자들도 많습니다라고 전했다.

멕시코의 교도소마다 명씩의 재소자들이 수용되어 있으나 멕시코 정부에서는 담요는 물론 생필품도 거의 공급을 못해줍니다우리들이 구입하여 주는 담요들도 그들이 1 내내 깔고 덮고 사용하기 때문에 1년이 지나면 거의 낡아서 못쓰게 됩니다그래서 매년 겨울철에는 사랑의 담요 들여보내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는멕시코 교도소 재소자들은 치약, 치솔, 비누부터 속옷과 화장실 휴지까지 생필품의 90%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가난한 빈민 출신이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러한 현실은 선교사가 또한 사역하는 홈리스, 마약ㆍ알코올중독자, 장애인, 독거노인, 독거여성을 위한 각종 재활원, 멕시코 최남단 치아파스(Chiapas) 주와 오아하까(Oaxaca) 출신 인디오 이주농민들이 집단생활하는 농장 깜뽀 등의 상황도 별다르지 않다고 한다..

재활원, 교도소, 깜뽀 등을 찾을 때마다 선교사는 이들에게 생필품 등의 구호품을 전달하며 기독교 영화를 상영한다. 그들에게는 금같은 시간이다.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면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이들이 눈에 띈다. 선교사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백이 터져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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