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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단체 전투 틈타… 리비아 교도소서 400명 탈옥

관리자
2018.09.03 16:44 4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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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남동쪽에 위치한 아인 자라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죄수 400여 명이 탈출했다. 현지 경찰은 2일 AFP통신에 “무장단체들의 전투가 진행되는 혼란한 상황에서 죄수들이 감옥 문을 열고 도망쳤다”고 밝혔다. 아인 자라 교도소는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독재자를 지지하던 사람들이 다수 수감돼 있는 곳이다. 2011년 민중 봉기로 독재자 카다피가 살해된 후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리비아에서는 각각 다른 무장단체의 지지를 받는 2개의 정부와 2개의 의회가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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