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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환절기 맞아 감기 등 각종 질환에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더 신경써야

관리자
2018.09.05 17:02 1,8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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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심해져 감기에 걸리고 쉽고 각종 피부질환도 생길 우려가 높다.

건강관리에 더 유의해야 할 시기다.

낮과 밤의 기온이 10도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질환이 잘 생기기 마련이다.

감기는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각종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고 몸을 잘 보호해주면 저절로 낫는 단순한 병이지만 약한 신체에서는 때때로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결코 만만하게 볼 병이 아니다.

특히 ‘콕사키바이러스’나 ‘에코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은 최근에 유행하던 무균성뇌막염과 같은 합병증까지 일으킬 수가 있다.

이런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上氣道) 감염은 어른보다는 어린이나 노약자에게서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운 한낮에 밖에서 놀거나 운동을 하다보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이런 양상이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계속되면서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아침과 저녁에는 체온을 보호할 수 있으면서 땀의 흡수가 좋은 긴 옷을 입히도록 하고 여러사람이 모인 장소나 지저분한 장소에서 놀아서 땀을 흘린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몸을 깨끗이 씻어주어야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할 수가 있다.

과다한 운동이나 놀이로 체력을 소모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어야 한다.

어린이나 노약자, 독감에 잘 걸리는 사람들은 10월부터 11월 중순 사이에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 겨울철에 감기로 고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너무 빠르거나 늦은 독감 예방접종은 효과가 없어 시기를 잘 맞춰야 한다.

독감 예방주사는 시간이 지나면 효력이 떨어지므로 매년 새로 맞아야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노인들은 감기 후에 폐렴 합병증도 올 수 있어 평생 한 번 맞으면 되는 폐렴 예방접종도 권장된다.

가을철의 건조한 공기는 피부가려움증을 비롯한 피부병을 많이 일으킨다.

특히 노인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무척 가렵고 심하면 물집까지 생기는 피부습진 때문에 괴롭다.

알러지나 천식이 있는 환자들은 건조한 공기와 가을철 꽃가루나 낙엽의 가루 때문에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피부 알러지나 건성피부인 사람들은 목욕이나 샤워 후에 피부보습제나 오일을 전신에 충분히 발라주어야 하고 평소 알러지성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환자들은 미리 한번쯤 주치의를 찾아 병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받거나 예방약을 사전에 준비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을철은 여름동안 지친 몸을 추스르는 기간이고 활동량도 많아지는 시기다.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많이 하게 되는데 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한 건강관리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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