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뉴스

전염병 기간 동안 가정 폭력이 더욱 심해져

작성자 정보

  • 에드인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에드먼턴 경찰이 목요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염병 기간 동안 가정 폭력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에드먼턴 경찰청이 제공 정보에 따르면 가정 폭력 피해자 수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3.5 % 증가했습니다.

가정 폭력 사건에 대한 평균 범죄 심각도 지수도 131.7 거의 20 포인트 상승했다.

지수는 그러한 범죄가보고 수와 심각성을 고려합니다.

폭행 위반 건수는 감소했지만 신체적 상해나 무기를 사용한 폭행 건수는 31.6 % 증가하여 156명이 많았습니다.

가정 폭력 사건의 성폭행 건수도 37.2% 증가했으며 희생자가 45 많았습니다.

2019 년에는 8,153 건의 가정 폭력이 있었지만 2020 년에는 9,366 건이 발생했습니다.

전염병이 의심 여지없이 상승에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91 / 1 Page
“250달러 지원금 논란! 왜 은퇴자와 장애인은 제외됐…
등록자 News
등록일 11.23 조회 37 추천 0 비추천 0

안녕하세요, 에드먼턴 한인 방송 뉴스입니다. 오늘의 주요 소식은 캐나다 연방정부의 250달러 지원금 정책에 대한 논란입니다.최근 캐나다 정부가 …

캐나다 전 국민 혜택! GST 완전 면제와 $250 리…
등록자 News
등록일 11.21 조회 97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연방 정부는 올해 연말연시에 식료품에 대해 “GST 면제”를 제공할 예정이며, 연간 15만 달러 이하를 버는 사람들에게도 수표를 지급할 …

“미국 역사상 최초, 유죄 판결 받은 대통령의 등장! …
등록자 News
등록일 11.09 조회 408 추천 0 비추천 0

“미국 역사상 최초로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제 미국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까요?” “도널드 트럼프는 성인 영화 …

“트럼프의 강경 정책, 캐나다에 미칠 영향은?”
등록자 News
등록일 11.07 조회 418 추천 0 비추천 0

오늘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가 세계에서 부러움을 살 만한 특별…

인포뉴스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