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단체 70%, 재외동포청 서울에 유치하기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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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유럽한인회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새로 설립되는 재외동포사무소 소재지로 인천을 지지한다는 성명이 나왔다. 이번 발표는 3월 20일 재외동포재단이 실시한 서면 여론조사 전체 결과에서 재외동포단체의 70%가 서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조사에서는 지역별 자료수집의 어려움으로 세계한국무역협회(OKTA)와 청년기업인네트워크(YBLN)를 제외했지만, 유럽한인회 자체 조사 결과 지역에 따라 재외동포단체 간에 이견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새로운 재외동포사무소의 설립은 이러한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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