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층 살면서도 계단으로만‥여행 다녀왔다 '덜미'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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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계곡 살인의 용의자죠. 이은해와 조현수에 대해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체포되기 전까지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22층까지 계단으로만 이동하면서 숨어다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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