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빠뜨린 이야기…김연수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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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이 시간 전하고 있는 기획코너 '우리 시대의 소설'입니다. KBS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선정한 50편의 소설을 만나는 시간입니다.오늘(8일)은 김연수 작가의 소설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이라는 제목의 작품입니다.김연수 문학의 특징 중 하나가, 역사적 사건 속에 주인공을 배치하고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지점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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