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한우도 노조비로…감사는 친형, 국장은 사촌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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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건설산업노조에서 불거진 거액의 횡령 의혹, 오늘(17일)도 단독 보도 이어갑니다. 노조 위원장이 노조 돈으로 아파트를 산 것 말고도, 수시로 골프장이나 고급 식당을 이용한 사실을 취재진이 확인했습니다. 있지도 않은 직원에게 월급을 준 것처럼 꾸며, 자신의 활동비로 쓴 정황도 입수했습니다. 위원장 측은 "대부분 노조 일과 관련된 지출"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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