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연기를”…김종인 ‘메시지·일정’ 장악력 강화 / KBS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284 조회
본문
선대위를 어떻게 다시 꾸릴지는 이제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위원장의 몫이 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3일) 윤 후보를 향해 선대위가 준비해준대로 '연기'를 해달라고 주문했는데, 직접적으로, 더 강하게 개입하겠다는 걸로 풀이됩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