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라부터”…국외 입양인 ‘우리말 교실’ 첫 개소 / KBS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92 조회
본문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로 입양된 사람들 가운데 고국을 다시 찾는 경우가 있죠. 우리 말과 문화가 낯선 이들이 국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국외 입양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이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민정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