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장동 의혹 몸통"...민주당·국민의힘 난타전 / YTN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43 조회
본문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의 몸통이 누구인지를 두고 여야가 서로를 겨냥해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화천대유' 관련 인물이 이재명 지사 측근의 보좌관 출신인 점을 들어 이 지사가 몸통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 지사는 국민의힘이 자충수를 두고 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