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죽어’ ‘이재명 게이트’…다시 대장동 공방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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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1일), 중앙선관위가 주최한 첫 대선후보 TV토론은 시청률 30%를 넘었습니다. 후보자들이 마무리 발언을 할 땐 921만 명이 지켜봤다는 통계도 나왔습니다. 주요 대선후보 4명은 앞서 두 차례 TV토론을 했는데 어제 세 번째 토론도 이렇게 관심이 컸다는 건 후보들의 정책과 생각이 뭔지 여전히 유권자들은 궁금하다는 뜻일 겁니다. 앞으로 4자 TV토론은 금요일, 정치 분야 다음주 수요일, 사회 분야, 이렇게 두 차례 더 남아있습니다. 어제 토론에서는 이른바 대장동 녹취록과 도이치모터스 의혹을 두고 후보들 사이 설전이 벌어졌는데 논쟁은 오늘(22일) 장외로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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