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광복회장 자진 사퇴…“감독관리 잘못” 횡령 의혹은 부인 / KBS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56 조회
본문
원웅 광복회장이 해임 투표를 이틀 앞두고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하겠다며 국회에 만든 카페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 관리를 잘못해 벌어진 일이라며 횡령 의혹은 끝내 부인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