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여 만에 '입당 예고' 번복…전언정치 한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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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메시지 창구를 하나로 하기 위해 선임한 대변인이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총장의 국민의 힘 입당을 결정한 것처럼 말을 했는데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아직 아니라고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이른바 '전언 정치'의 한계를 노출 시켰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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