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차 접종' 계획에 경고등 켜진 백신수급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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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더 맞도록 하는 이른바 '부스터 샷'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각국의 백신 수급엔 더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나라도 더 적극적인 확보에 나서야 한단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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