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훔친 노숙인, 감옥 대신 과수원으로 간 사연 - MBC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879 조회
본문
주택가의 한 방앗간에서 떡과 쌀을 훔쳐서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용직 일자리마저 끊긴 뒤 야산에 움막을 짓고, 혼자 살아 온 것으로 알려 졌는데, 이런 사정을 알게된 방앗간 주인,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