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좋아하시던 라면과 김치입니다”…차례상이 바뀐다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68 조회
본문
독립서점 ‘스페인책방’을 운영하는 40대 남성 다미안(42·필명)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눈 뒤 이렇게 결정했다. 훗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 생전에 좋아하시던 라면에 김치를 올려놓고 제사상을 차리기로.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독립서점 ‘스페인책방’을 운영하는 40대 남성 다미안(42·필명)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눈 뒤 이렇게 결정했다. 훗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 생전에 좋아하시던 라면에 김치를 올려놓고 제사상을 차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