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m 우물에 빠진 모로코 5세 아이 '필사의 구조'에도 숨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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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북부아프리카 모로코에서 5살 남자아이가 깊이 32미터의 우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아이를 구하기 위해 수천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장비를 동원한 필사의 구조작업이 5일 동안 진행됐지만, 아이는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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