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與 대참패…오세훈, 25개구 싹쓸이 압승 - 연합뉴스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20 조회
본문
대선 전초전' 격인 4·7 재·보궐선거가 여권의 참패로 끝났다.국민의힘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자리를 동시에 탈환했다. 5년간 전국 단위 선거에서 4연승을 거뒀던 여권의 정권 재창출 전선에 빨간불이 드리워졌다.8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7.50%를 득표하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9.18%)를 18.32%포인트 격차로 압도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