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보복운전'…항의하자 차로 치어 / JTBC
작성자 정보
- 에드인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02 조회
본문
보복운전이 사회적인 문제가 된 가운데, 이번엔 재벌가 3세가 보복운전에 이어서 차에서 내린 피해 운전자까지 차로 친 혐의로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LG 창업주의 일가이자, 종합식품회사인 아워홈의 구본성 부회장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