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병에 7명까지 맞췄다, 정부 예상도 깬 K주사기의 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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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이자사(社)가 생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한 병당(바이알) 접종 가능 인원은 통상 5명이다. 그러나 버려지는 양을 최소화하는 특수 주사기를 사용하면 6명에게 접종할 수 있다고 정부는 예상했다.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안내’지침에도 6회 추출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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