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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치기 무벌타, 벙커에서 2벌타 받고 꺼내도 무방..2019년 1월 적용 개정 골프룰 발표

관리자
2018.08.31 17:54 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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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부터 드롭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깨가 아닌 무릎 높이에서 드롭을 하면 된다.
세계 골프 규칙을 제정하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새로운 골프 규칙을 확정해 지난 12일 밤 21시에 발표했다. 양대 기구는 "모든 골퍼의 이해와 적용을 쉽게 하고 새로 골프를 접하는 사람들이 경기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하도록 쉽고 편리해진 골프 규칙으로 개선했다"고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된 규칙 중에서 대한골프협회가 요약한 주요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다. 


▲드롭 절차-구제를 받을 때(비정상적인 코스 상태 또는 페널티 구역), 앞으로는 무릎 높이에서 드롭하게 된다. 이는 드롭절차에 일관성과 단순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무작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구제시 측정-상황에 따라 구제 구역을 일정하게 설정하기 위해 골프백에서 가장 긴 클럽(퍼터 제외)으로 한 클럽 길이 또는 두 클럽 길이로 측정하게 된다. 

▲두 번 치기(투 터치)의 페널티 삭제-우연히 두 번 이상 볼을 친 경우 벌타가 없다. 단순히 볼을 치기 위한 것으로 간주해 한 번의 스토로크를 한 것으로 간주된다. 

▲분실구 또는 아웃 오브 바운즈(OB)-볼이 분실되었거나 OB가 난 경우 2벌타를 받고 드롭(가까운 페어웨이 구역 포함)하게 하는 로컬 룰을 적용할 수 있다. 이 로컬 룰은 플레이어가 스트로크와 거리의 벌을 받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일 때 경기 속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제기한다는 지적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됐다. 하지만 이 로컬 룰은 프로 또는 엘리트 경기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움직인 볼' 페널티 삭제 및 감소-퍼팅 그린 위에서 또는 볼을 찾을 때 우연히 볼이 움직인 경우 더 이상 벌타가 없다. 또한 플레이어가 '사실상 확실히' 공을 움직이지 않는 한 그에 대한 책임은 없다.

▲완화된 퍼팅 그린 규칙-퍼팅 그린에서 플레이된 볼이 홀에 꽂혀 있는 깃대를 맞춘 경우 더 이상 벌타가 없다. 플레이어들은 깃대를 제거하거나 시중들지 않고 퍼트 할 수 있다. 스파이크 자국과 신발에 의한 손상, 동물에 의한 손상 그리고 퍼팅 그린 위에 기타 손상도 수리할 수 있다. 또한 퍼트 라인을 접촉해도 더 이상 벌타가 없다. 

▲'페널티 구역(현재 워터 해저드)' 규칙 완화-적색 그리고 황색으로 표시된 페널티 구역은 사막, 정글, 용암 바위 등을 포함할 수 있고 물이 있는 구역도 포함된다. 측면 구제가 가능한 적색 페널티 구역의 사용은 확대됐다. 그리고 루스 임페디먼트를 움직이거나 또는 페널티 구역 안에 지면 또는 물에 접촉하는 것도 더 이상 벌이 없다. 

▲벙커 규칙 완화-벙커에서 루스 임페디먼트를 움직이거나 손이나 클럽으로 모래를 접촉해도 더 이상 벌타가 없다. 제한사항(볼 바로 옆에 클럽을 지면에 접촉 하지 못하는 것 같은)은 모래에서 플레이의 도전인 요소를 유지한다. 하지만 벙커에서 언플레이어블 볼 옵션이 추가돼 2벌타를 받고 벙커 밖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플레이어 진실성-지점, 위치, 라인, 구역 또는 거리를 추정하거나 측정할 때 플레이어의 '합리적인 판단'은 비디오를 통해 나중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 줄지라도 받아들여지게 된다. 


그리고 볼을 확인하거나 또는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집어 올릴 때 알려야 하는 의무가 삭제됐다.

▲경기 속도 촉진-볼을 찾는 시간 단축(5분에서 3분으로).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레디 골프' 적극 장려, 플레이어가 스트로크 하는데 40초가 넘지 않게 권장한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들은 경기 속도에 도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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