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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빈 음료수병이 블루투스 스피커로 변신

관리자
2018.09.03 10:28 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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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음료수병을 이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음향기기 스타트업인 소다팝(SODAPOP)이 개발한 이 스피커는 소형 블루투스 스피커의 단점인 음량과 중저음 영역을 강화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빈 페트병에 연결해 음량을 2배(10dB)가량 늘리고 음료수병의 빈 공간을 이용해 중저음 강조 효과를 제공한다. 

사용 방법 역시 간단하다. 빈 음료수병의 뚜껑을 열고 스피커에 끼운 후 스피커 전원을 켜면 된다.  


스피커 자체는 4와트급 플-레인지 스피커가 장착돼 있으며 터치패널을 이용해 블루투스 기능과 음량 조절 등 기능을 조절한다. 1600mAh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최대 30시간의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소다팝 스피커는 시제품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본격적인 양산을 위해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 모금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만 크로네(약 2700만원) 모금이 한 달 만에 달성돼 오는 10월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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