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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말리아서 차량 자폭 테러…6명 사망

관리자
2018.09.03 10:49 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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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2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지방관청 앞에서 트럭에 실려있던 폭탄이 터져 어린이 2명을 포함해 6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폭발로 근처 학교 건물이 파괴돼 어린이들의 인명 피해가 컸는데요.

폭탄을 실은 차량은 보안 검문소를 통과하려다가 군인들에게 저지당하자 폭탄을 터트렸습니다.

당국은 이번 테러를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인 알샤바브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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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 외곽의 한 군용비행장에서도 현지시간 2일 폭발이 일어나 2명이 숨졌습니다.

폭발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시리아 내전 감시 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와 일부 언론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발이 일어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시리아 정부는 비행장 인근 폐기 탄약 저장고에서 전기합선이 발생해 폭발이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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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을 뿜으며 변전소가 폭발합니다.

이어 주변 변압기도 터지면서 도시 여기저기에 불꽃이 튀어오르는데요.

극심한 경제난에 더해 전력난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입니다.

북서부 지역 마라카이보에서 변전소가 폭발해 도심 일대의 전기가 끊기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났는데요.

아직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폭발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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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한눈을 파는 사이,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중국에서는 엄마가 스마트폰을 보느라 아이가 물에 빠진 줄도 몰랐습니다.

중국 푸젠성의 한 수영장 CCTV 영상입니다.

딸아이의 튜브가 뒤집혔는데, 이를 못보고 지나친 엄마가 스마트폰을 집어 드는데요.

시설 관리자도 자리를 비운 상황, 한참이나 스마트폰을 보던 엄마가 뒤늦게 아이를 꺼내 안았는데, 이미 숨이 멎었습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 호흡은 되돌아왔지만,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라고 하는데요.

스마트폰을 보느라 아이를 위험에 빠지게 한 엄마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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